하고, 두 갈래 생각이 그대로 바다 양편에 뛰어들면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.`응` 이라고 한 친구는...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입니다.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.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. 서울 예술의 전당 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그러나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'선물'이며 '시간'이고 '생명'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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