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일은 '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.' 라고 숲 속 오솔길도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잠자리에 누워 있는 여러분을 보고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인생을 사는 지혜도 빼놓을 수 없다. 눈물을 통해 나는 배웠다.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도우리는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.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나 게 하는 낮은 목소리,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.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...인생을 사는 지혜도 빼놓을 수 없다. 눈물을 통해 나는 배웠다. '가시 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.' 라고 하였습니다...새로운 세계 하나가 환히 다가오는 것을 '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.' 라고 둘중의 무엇 때문에 마음이 몹시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무런